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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중국발 황사' [TF사진관]

  • 포토 | 2023-04-21 13:40
중국발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2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바라본 세종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중국발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2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바라본 세종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중국발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2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바라본 세종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중국발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2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바라본 세종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중국발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2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바라본 세종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중국발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2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바라본 세종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기상청은 이날 중국 동북부와 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풍과 동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되겠다고 밝혔다. 황사는 주말까지도 전국에 머물면서 공기 질을 악화시킬 전망이다.

중국발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2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바라본 세종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중국발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2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바라본 세종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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