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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대전·세종·충남 지역 대학과 글로컬 사업 논의' [TF사진관]

  • 포토 | 2023-04-19 12:23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전·세종·충남지역 대학총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전·세종·충남지역 대학총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전·세종·충남지역 대학총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전·세종·충남지역 대학총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전·세종·충남지역 대학총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전·세종·충남지역 대학총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이 부총리는 이날 간담회에서 대전·세종·충남지역 대학총장들과 글로컬 대학 사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등 정부의 새로운 재정지원사업이 안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전·세종·충남지역 대학총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전·세종·충남지역 대학총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이 부총리는 "지역소멸과 인구절벽 위기가 눈앞의 현실로 다가온 만큼 대학 안팎과 국내·외의 벽을 허물고, 지역 주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대학지원체계의 패러다임을 대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전·세종·충남지역 대학총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전·세종·충남지역 대학총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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