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모전
팬앤스타
IMR

'패스트트랙' 공판 출석하는 나경원·황교안·김선동·이만희·민경욱 [TF사진관]

  • 포토 | 2023-04-17 11:00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은 2019년 4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들이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과 선거법 개정안 등을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하는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을 빚은 사건이다.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선동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의원(왼쪽부터)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