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이 14일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라운드 17번홀에서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여주=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여주=이새롬 기자] 디펜딩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 박지영이 14일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라운드 17번홀에서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2023시즌 KLPGA투어 4번째 대회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1억 8100만 원)은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경기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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