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왼쪽)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지각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한덕수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이 끝날 무렵 뒤늦게 도착하고 있다.
국무회의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정시에 시작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한 총리의 모두발언이 끝날 무렵 도착했다. 뒤늦게 도착한 한 장관은 한 총리를 향해 허리숙여 인사한 뒤 자리에 앉아 회의를 준비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지난해 5월 30일과 지난 2월 28일에 이어 오늘 국무회의에 또다시 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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