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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김서형-서영희 여배우의 '손 하트' [TF사진관]

  • 포토 | 2023-04-10 11:27
배우 유선과, 김서형, 서영희(왼쪽부터)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유선과, 김서형, 서영희(왼쪽부터)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유선과, 김서형, 서영희(왼쪽부터)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배우 유선과, 김서형, 서영희(왼쪽부터)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유선과, 김서형, 서영희(왼쪽부터)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지니TV 드라마 '종이달'은 숨 막히는 일상을 살던 여자 유이화(김서형 분)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로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배우 유선과, 김서형, 서영희(왼쪽부터)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유선과, 김서형, 서영희(왼쪽부터)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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