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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대구FC 자부심' FC서울 상대로 0-3 완패 [TF사진관]

  • 포토 | 2023-04-08 19:43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대구FC의 경기에서 서울 권완규, 나상호가 두 번째 골을 만든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남윤호 기자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대구FC의 경기에서 서울 권완규, 나상호가 두 번째 골을 만든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남윤호 기자

서울 팔로세비치의 프리킥이 득점으로 이어지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서울 팔로세비치의 프리킥이 득점으로 이어지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대구FC의 경기에서 서울FC 권완규, 나상호가 두 번째 골을 만든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FC서울의 황의조, 나상호, 팔로세비치는 대구FC를 상대로 전반전에만 연속 세 골을 터뜨리며 완승을 거뒀다.

서울 팔로세비치의 프리킥이 득점으로 이어지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서울 팔로세비치의 프리킥이 득점으로 이어지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서울 팔로세비치의 프리킥이 득점으로 이어지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서울 팔로세비치의 프리킥이 득점으로 이어지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서울 팔로세비치의 프리킥이 득점으로 이어지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서울 팔로세비치의 프리킥이 득점으로 이어지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서울 팔로세비치의 프리킥이 득점으로 이어지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서울 팔로세비치의 프리킥이 득점으로 이어지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서울 팔로세비치의 프리킥이 득점으로 이어지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서울 팔로세비치의 프리킥이 득점으로 이어지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서울 팔로세비치의 프리킥이 득점으로 이어지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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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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