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책단 소속 위성곤 단장과 양이원영 의원, 윤영덕 의원, 윤재갑 해양수산특별위원장이 7일 일본 후쿠시마시 이이자카 피난민 부흥 주택에서 전 원전 노동자와 피난민을 면담하고 있다./양이원영 의원실 제공
전 원전 노동자와 피난민 면담하는 위성곤 단장과 양이원영 의원, 윤재갑 해양수산특별위원장(왼쪽부터).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책단 소속 위성곤 단장과 양이원영 의원, 윤영덕 의원, 윤재갑 해양수산특별위원장이 7일 일본 후쿠시마시 이이자카 피난민 부흥 주택에서 전 원전 노동자와 피난민을 면담하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