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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독도는 우리땅" 질문에 "절대 아니다" 실언 후 정정 [TF사진관]

  • 포토 | 2023-04-05 15:57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교육, 사회, 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교육, 사회, 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교육, 사회, 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교육, 사회, 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이날 맹 의원은 한 총리에게 "독도가 한국 영토가 맞냐"고 물었고 한 총리는 "절대로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여 답했다.

한 총리의 예상 밖 답변에 본회의장은 술렁였고, 맹 의원은 "예?"라고 되물었다. 한 총리는 그제서야 "죄송하다. (독도는) 일본의 땅이 절대 아니다"고 답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교육, 사회, 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이번 교육, 사회, 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주 69시간 근로제'로 논란이 된 근로시간 개편안 추진 과정, 국가수사본부장에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 인사검증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지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교육, 사회, 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교육, 사회, 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교육, 사회, 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교육, 사회, 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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