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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 없어요'…비 맞아도 여유있는 김새론, '벌금 2천만원' [TF사진관]

  • 포토 | 2023-04-05 10:32

배우 김새론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음주운전' 혐의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남윤호 기자
배우 김새론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음주운전' 혐의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남윤호 기자

비 맞으며 탑승하는 김새론.
비 맞으며 탑승하는 김새론.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배우 김새론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음주운전' 혐의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김새론은 지난해 5월 강남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등 혐의로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비 맞으며 법원 나서는 김새론.
비 맞으며 법원 나서는 김새론.

벌금형 선고받고 법원 나서는 김새론.
벌금형 선고받고 법원 나서는 김새론.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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