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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대책 마련한다'··· 내진보강 활성화 특별팀 출범 [TF사진관]

  • 포토 | 2023-04-03 15:34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간 내진보강 활성화 특별팀 출범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간 내진보강 활성화 특별팀 출범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간 내진보강 활성화 특별팀 출범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간 내진보강 활성화 특별팀 출범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간 내진보강 활성화 특별팀 출범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간 내진보강 활성화 특별팀 출범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이날 첫 회의를 가진 내진보강 특별팀은 지난달 발생한 튀르키예 강진을 계기로 국내 민간건축물 내진율이 지난해 말 기준 15.8%로 공공시설물 내진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하다는 지적에 따라 관련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간 내진보강 활성화 특별팀 출범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특별팀 단장은 김성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맡았으며, 국토교통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실장급이 반장을 맡았다. 또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지진분야 각계 민간전문가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전문가가 참여했다.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간 내진보강 활성화 특별팀 출범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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