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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전우원 "수사받고 5.18 유족에 사죄하고 싶다" [TF사진관]

  • 포토 | 2023-03-28 08:28
마약 투약 혐의로 귀국 직후 체포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이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로 압송돼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귀국 직후 체포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이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로 압송돼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귀국 직후 체포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이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로 압송돼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귀국 직후 체포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이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도착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마약 투약 혐의로 귀국 직후 체포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이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로 압송돼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귀국 직후 체포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이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로 압송돼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전 씨는 SNS와 유튜브, 언론을 통해 전두환 일가의 비자금 의혹 등을 폭로하고 본인과 지인들이 마약을 복용한 적 있다고 폭로했다. 또한 "한국에 도착한 뒤 바로 광주로 가 5·18 유가족과 정신적 피해를 입은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마약 투약 혐의로 귀국 직후 체포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이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로 압송돼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귀국 직후 체포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이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로 압송돼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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