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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당선인 "바다의 쿠팡' 도입할 것 [TF사진관]

  • 포토 | 2023-03-24 15:32
수협중앙회 이‧취임식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오금로 수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가운데 제26대 수협중앙회장에 당선된 노동진 신임 회장(왼쪽)이 부인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수협중앙회 이‧취임식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오금로 수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가운데 제26대 수협중앙회장에 당선된 노동진 신임 회장(왼쪽)이 부인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수협중앙회 이‧취임식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오금로 수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가운데 제26대 수협중앙회장에 당선된 노동진 신임 회장(왼쪽)이 부인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수협중앙회 이‧취임식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오금로 수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가운데 노동진 제26대 수협중앙회장 당선인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수협중앙회 이‧취임식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오금로 수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가운데 제26대 수협중앙회장에 당선된 노동진 신임 회장(왼쪽)이 부인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노동진 당선인은 조합·어업인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노 당선인은 취임사를 통해 "어업인이 부자되는 어부의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조합과 어업인 지원을 가장 최우선에 두는 조직으로 재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수협중앙회 이‧취임식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오금로 수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가운데 제26대 수협중앙회장에 당선된 노동진 신임 회장(왼쪽)이 부인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이어 "갓 잡은 우리 수산물을 고부가 가치화해 신속히 받아 볼 수 있는 '바다의 쿠팡'과 같은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협중앙회 이‧취임식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오금로 수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가운데 제26대 수협중앙회장에 당선된 노동진 신임 회장(왼쪽)이 부인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진해수협 조합장을 두 차례 역임한 노 당선인은 지난달 26대 수협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수협중앙회 이‧취임식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오금로 수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가운데 제26대 수협중앙회장에 당선된 노동진 신임 회장(왼쪽)이 부인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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