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58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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