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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전남 방문의 해' 행사서 지역 관광 활성화 지원 약속 [TF사진관]

  • 포토 | 2023-03-22 12:06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가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전남 방문희 해' 행사에 참석해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가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전남 방문희 해' 행사에 참석해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가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전남 방문희 해' 행사에 참석해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전남 방문의 해' 행사에 참석해 보성군 특산품을 시음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가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전남 방문희 해' 행사에 참석해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 총리는 "전라남도는 목포·보성·순천만 습지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보유해 연 5000만 명 이상이 찾는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역"이라며 "관광은 지역의 핵심 먹거리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가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전남 방문희 해' 행사에 참석해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가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전남 방문희 해' 행사에 참석해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가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전남 방문희 해' 행사에 참석해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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