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효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화성-17형' 발사 훈련 실시와 위협 발언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한반도 긴장 고조의 원인과 책임이 북한의 무모한 핵·미사일 개발에 있다는 점은 명백하며, 북한이 한미연합훈련을 도발의 명분으로 삼는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