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 국제빙상연맹 회장(오른쪽)과 배우자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왼쪽)이 12일 '2023 KB금융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 참석해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가운데)을 찾아 인사를 마친 후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빙상장 찾아 대표팀 경기 관람하는 이서현-김재열 부부.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김재열 국제빙상연맹 회장(오른쪽)과 배우자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왼쪽)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 참석해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가운데)을 찾아 인사를 마친 후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ISU 회장을 맡고 있는 김재열은 이날 이서현 이사장과 나란히 경기장을 찾아 대표팀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