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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수도 다카에서 건물 폭발…최소 18명 사망 [TF사진관]

  • 포토 | 2023-03-09 16:19
7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건물이 폭발해 소방대원들이 잔해에 매몰된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다카=신화.뉴시스
7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건물이 폭발해 소방대원들이 잔해에 매몰된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다카=신화.뉴시스

이번 폭발사고로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12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재도 구조 작업이 진행 있어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카=AP.뉴시스
이번 폭발사고로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12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재도 구조 작업이 진행 있어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카=AP.뉴시스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7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디카에서 건물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7일 오후 다카의 상업지구인 굴리스탄에서 7층짜리 상가 건물이 폭발했고 1층과 2층이 무너지면서 파편들이 지나가는 시민들을 덮쳤다.

이번 폭발사고로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12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재도 구조 작업이 진행 있어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카=AP.뉴시스

이 사고로 최소 18명이 사망했고 12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재도 구조 작업이 진행 있어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방글라데시 경찰 당국은 이번 폭발 사고가 테러에 의한 행위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폭발하기 전 가스 냄새가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폭발사고로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12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재도 구조 작업이 진행 있어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카=AP.뉴시스

이번 폭발사고로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12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재도 구조 작업이 진행 있어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카=AP.뉴시스

이번 폭발사고로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12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재도 구조 작업이 진행 있어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카=AP.뉴시스

이번 폭발사고로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12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재도 구조 작업이 진행 있어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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