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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협력' 언급한 한덕수 "역사는 잊어서도 멈춰서도 안돼" [TF사진관]

  • 포토 | 2023-03-09 10:46
한덕수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일본 강제징용 해법과 관련해 "피해자분들께서 오랫동안 겪으신 아픔을 조속히 치유함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도모하기 위한 거듭된 고민의 결과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어 "역사는 잊어서도 안 되지만 멈춰서도 안 된다. 일본은 우리가 당면한 경제, 안보, 과학기술, 기후위기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있어 협력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이웃이다"고 말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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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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