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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김기현-태영호 얼싸안고 '감격의 눈물' [TF사진관]

  • 포토 | 2023-03-08 18:04
8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후보들과 인사하며 감격스러워하고 있다. /고양=이새롬 기자
8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후보들과 인사하며 감격스러워하고 있다. /고양=이새롬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8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8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더팩트ㅣ고양=이새롬 기자]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김기현 후보를 비롯한 태영호 최고위원,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당선자들과 포옹하며 감격스러워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8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이날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김 의원이 52.93% 투표율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안철수 후보는 23.37%, 천하람 후보는 14.98%, 황교안 후보는 8.72%를 기록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8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투표에서 책임당원 83만 7236명 중 46만 1313명이 참여, 역대 최고 투표율(55.10%)을 기록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8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8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8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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