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선화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딜리셔스 페스티벌'에서 편의점 내 유휴공간에 설치가능한 전기차·전기스쿠터 충전소를 살펴보고 있다.
이마트24가 개최한 '딜리셔스 페스티벌'은 이마트24 가맹 경영주와 다양한 협력회사가 한자리에 모여 상품, 마케팅, 운영 등 올해 트렌드와 상품 전략에 대해 소통하는 행사다.
행사장을 찾은 가맹 점주들은 올해 트렌드에 맞춰 출시 예정인 상품을 직접 맛보고 사용해 볼 수 있으며, AI기반 점포 운영 시스템과 무인출입 인증기, 3D매장 등 IT가 결합된 점포 운영방식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딜리셔스 페스티벌'은 오는 10일까지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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