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내부망 불법 접속 혐의를 받는 박현종 bhc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BBQ 내부망 불법 접속 혐의를 받는 박현종 bhc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박현종 회장은 지난 2015년 7월 송파구 bhc 본사에서 불법으로 취득한 BBQ 직원 두 명의 아이디로 BBQ 내부 전산망에 접속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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