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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마지막 비대위' 3.8 전당대회 앞두고 회의 주재하는 정진석 [TF사진관]
정진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정진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정진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진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이날 정 위원장은 "지난 이틀간 진행된 전당대회 모바일 투표율이 47.5%다. 이틀만으로도 지난 (대선후보 선출) 전당대회 최종 투표율 45%를 넘었다.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투표율도 역대 최고"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진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또한 "(결선투표일인) 3월 12일까지 갈지는 아직 가늠하기 어렵다"며 "3.8 전당대회에서 만일 새 지도부가 선출되면 오늘이 마지막 비대위 회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과 없이 비대위원장직을 마무리한 것은 당원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다.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며 "내년 4월 승리의 노래를 함께 부르는 그 날, 윤석열 정부가 활주로를 박차고 힘차게 창공으로 날아오를 그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진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정진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정진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정진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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