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캣워크 페스타'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NCT가 직접 착용한 티셔츠의 도안과 컬러를 선택해 실크스크린 체험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캣워크 페스타'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다양한 전시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트렌드 크리에이션 그룹 에스팀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작업(WORK)이 모여 작품(ART)이 되는 무대'를 주제로 패션과 셀럽 퍼포먼스부터 화보 전시, 슈퍼주니어, 엑소, NCT 등 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들의 무대의상 업사이클링 전시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5일까지 DDP에서 열린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