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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 소녀들의 '눈물의 입학식' [TF사진관]

  • 포토 | 2023-03-02 14:20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입학식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입학생들이 축사를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박헌우 기자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입학식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입학생들이 축사를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박헌우 기자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입학식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입학생들이 축사를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입학식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입학생들이 축사를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입학식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입학생들이 축사를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박헌우 기자

이날 열린 입학식에서는 중학생 280명, 고등학생 240명 총 520명이 입학했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입학식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입학생들이 축사를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박헌우 기자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여러 개인 사정으로 제때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대에서 80대까지의 만학도들이 중·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 인정 평생학교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입학식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입학생들이 축사를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박헌우 기자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입학식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입학생들이 축사를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박헌우 기자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입학식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입학생들이 축사를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박헌우 기자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입학식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입학생들이 축사를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박헌우 기자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입학식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입학생들이 축사를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박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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