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스틱골프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오픈한 가운데 발리스틱골프 소속 서하경 프로가 23 S/S 시즌 제품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리스틱골프 제공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발리스틱골프가 22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프리미엄 골프관에 신규 브랜드로 입점해 영앤리치 골퍼 공략에 나섰다.
발리스틱골프는 프리미엄 골프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위해 이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오픈에 이어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평촌점, 갤러리아 광교점 등 백화점 중심의 유통망을 확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픈기념 프로모션으로 보스턴 백, 항공커버, 네임택 등 구매금액별 사은품을 제공하며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권 이벤트를 통해 골프백, 웨지, 파우치, 원포인트레슨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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