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왼쪽 두번째)이 1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채용비리통합신고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기선 심사보호국장, 전 위원장, 안성욱 사무처장, 정승윤 부위원장(왼쪽부터)이 참석했다./세종=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세종=임영무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정승윤 부위원장, 안성욱 사무처장, 김기선 심사보호국장이 1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채용비리통합신고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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