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베페 베이비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유아관련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베페 베이비페어'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제43회를 맞이하는 '베페 베이비페어'는 아시아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전시회로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180개사 350여 개의 유아 업계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 전시회는 '베페 육아랜드'를 테마로 삼아 기획됐다. 전시장 이벤트홀에는 육아 체험 클래스, 육아 토크 콘서트, 육아용품 만들기 교실, 안전교육 체험 클래스, 아기방 쇼룸 경매 등 17가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육아 체험 테마파크가 운영된다.
'베페 육아랜드'를 테마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육아 체험 클래스를 비롯해 육아 토크 콘서트, 육아용품 만들기 교실, 안전교육 체험 클래스, 아기방 쇼룸 경매 등 17가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육아 체험 테마파크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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