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중학교에서 열린 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 사장은 이날 아들 임 모 군의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직접 응원했다.
'아들 바보'로 알려진 이 사장은 매년 아들 임 군의 초등학교 학예회는 물론 졸업식까지 참석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이 사장은 현장을 찾은 다른 학부모들과도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는 한편 임 군의 친구들을 챙기며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