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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별한 자식 사랑' 이부진, '아들 중학교 졸업식 참석' [TF포착]

  • 포토 | 2023-02-08 15:21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중학교에서 열린 아들 임 모군의 졸업식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졸업식 내내 기분 좋은 표정이었던 이 사장은 임 군이 나오자, 아들을 챙기며 기념 촬영도 잊지 않았다. /이동률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중학교에서 열린 아들 임 모군의 졸업식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졸업식 내내 기분 좋은 표정이었던 이 사장은 임 군이 나오자, 아들을 챙기며 기념 촬영도 잊지 않았다. /이동률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중학교에서 열린 아들 임 모군의 졸업식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졸업식 내내 기분 좋은 표정이었던 이 사장은 임 군이 나오자, 아들을 챙기며 기념 촬영도 잊지 않았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한 중학교에서 열린 아들 임 모군의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 사장은 아들의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직접 응원했다. 졸업식 내내 기분 좋은 표정이었던 이 사장은 임 군이 나오자, 아들을 챙기며 기념 촬영도 잊지 않았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중학교에서 열린 아들 임 모군의 졸업식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졸업식 내내 기분 좋은 표정이었던 이 사장은 임 군이 나오자, 아들을 챙기며 기념 촬영도 잊지 않았다. /이동률 기자

'아들 바보'로 알려진 이 사장은 매년 아들 임 군의 학교 행사에 참석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그렇기 때문에 이날 졸업식에 모습을 드러낸 것 또한 크게 놀랄 일은 아니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중학교에서 열린 아들 임 모군의 졸업식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졸업식 내내 기분 좋은 표정이었던 이 사장은 임 군이 나오자, 아들을 챙기며 기념 촬영도 잊지 않았다. /이동률 기자

이 사장은 임모 군이 초등학교에 입학한 때부터 졸업할 때까지, 해마다 종합발표회에 꼬박꼬박 참석했다.

이번 행사 참석 또한 엄마로서 너무 당연한 일이이었고 '엄마 이부진'은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이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중학교에서 열린 아들 임 모군의 졸업식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졸업식 내내 기분 좋은 표정이었던 이 사장은 임 군이 나오자, 아들을 챙기며 기념 촬영도 잊지 않았다. /이동률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중학교에서 열린 아들 임 모군의 졸업식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졸업식 내내 기분 좋은 표정이었던 이 사장은 임 군이 나오자, 아들을 챙기며 기념 촬영도 잊지 않았다. /이동률 기자

한편 아들 임 군은 학교 친구들을 챙기며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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