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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올해 체감경기 매서울것···민생·경제활성화에 집중" [TF사진관]

  • 포토 | 2023-02-02 12:32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 총리는 이날 회의를 주재하며 "전년도 고물가·고금리 등의 여파는 당분간 우리 경제를 강하게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어"현재도 소비와 수출이 부진한 상황이다. 하반기로 갈수록 다소 나아지겠지만 가계와 기업이 느끼게 될 체감경기는 작년에 못지않게 상당히 매서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 총리는 "이에 정부는 대내외 경기상황을 면밀히 살펴 가면서 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의 모멘텀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지금의 조정 과정을 기회로 삼아 혁신과 재도약에 역량을 집중해야 하겠다"고 향후 정책 방향을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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