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봄의 혁명 '미얀마 군부 규탄' 외치는 시민단체 [TF사진관]

  • 포토 | 2023-02-01 12:51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이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무관부 앞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규탄 및 민주주의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이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무관부 앞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규탄 및 민주주의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이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무관부 앞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규탄 및 민주주의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이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무관부 앞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규탄 및 민주주의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이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무관부 앞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규탄 및 민주주의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은 이날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고 민주주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봄의 혁명, 미얀마 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외쳤다.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이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무관부 앞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규탄 및 민주주의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이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무관부 앞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규탄 및 민주주의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단체는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위해 지난 2년간 군부 독재에 맞서 싸우다 희생된 시민들을 추모하고, 지금도 목숨 걸고 저항을 이어가고 있는 미얀마 시민들에게 지지와 연대를 전한다"고 밝혔다.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이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무관부 앞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규탄 및 민주주의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이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무관부 앞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규탄 및 민주주의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미얀마지지시민모임을 비롯한 145개 한국시민단체, 시민 200명은 "무차별적인 폭격과 방화, 체포와 구금 등 반인권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미얀마 군부를 규탄한다"며 미얀마의 비극 뒤에 한국 기업이 있다고 강조하고, "시민불복종을 멈추지 않는 미얀마 민중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계속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이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무관부 앞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규탄 및 민주주의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이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무관부 앞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규탄 및 민주주의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이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무관부 앞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규탄 및 민주주의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이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무관부 앞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규탄 및 민주주의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이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무관부 앞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규탄 및 민주주의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