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뭉이 크로스!'…유연석-차태현, 폭발하는 브로맨스 [TF사진관]

배우 유연석(왼쪽)과 차태현이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카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멍뭉이' 제작발표회에서 강아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유연석, 차태현 등이 출연한 '멍뭉이'는 반려견 루니의 아빠인 민수가 결혼을 앞두고 사촌형인 진국과 함께 새 집사를 찾기위해 제주도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배우 유연석(왼쪽)과 차태현이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카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멍뭉이' 제작발표회에서 강아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연석, 차태현 등이 출연한 '멍뭉이'는 반려견 루니의 아빠인 민수가 결혼을 앞두고 사촌형인 진국과 함께 새 집사를 찾기위해 제주도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3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주먹으로 강아지 발바닥을 따라하는 차태현(오른쪽).

'짠~ 이렇게 하면 멍뭉이에요'

차태현의 포즈에 웃음 터진 김주환 감독(왼쪽)과 유연석.

'주먹을 이렇게?'

'잘못 쥐면 꿀밤이야'

이번엔 본격 강아지 포즈를 준비하는 두 사람.

진중한 차 멍뭉이와...

귀염뽀짝 유 멍뭉이.

포즈 하나만으로 브로맨스 폭발하는 두 사람.

포즈 이후에도 귀엽게 멍뭉이 애교까지!

웃음가득 두 배우의 '멍뭉이 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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