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과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회담을 갖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키이우=AP.뉴시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과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회담을 갖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니니스퇴 대통령은 회담 후 "우크라이나가 필요로 하는 만큼 강력하고 확고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며 "우리는 젤렌스키 대통령과 함께한다"라고 말했다.
핀란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80여 년간 유지해온 '군사적 중립' 노선을 버리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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