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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뒤로하고 일상으로' 귀경객 붐비는 서울역 [TF사진관]

  • 포토 | 2023-01-24 15:31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차장이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이동률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차장이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이동률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차장이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차장이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차장이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이동률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차장이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이동률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1시에 본격 시작된 귀경길 정체가 오후 4시에 정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차장이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이동률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차장이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이동률 기자

귀성 방향은 비교적 원활한 편이고, 귀경 방향은 평소 주말 수준의 혼잡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며 정체는 밤 10시 이후에 해소될 전망이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차장이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이동률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차장이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이동률 기자

오후 3시 요금소를 기준 △부산 → 서울 5시간 10분 △대구 → 서울 4시간 10분 △광주 → 서울 4시간 10분 △대전 → 서울 3시간 △강릉 → 서울 3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차장이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이동률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차장이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이동률 기자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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