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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대표 옆자리 지키는 태영호 의원 [TF사진관]

  • 포토 | 2023-01-19 16:31

국민의힘 당 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황교안 전 대표(가운데)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왼쪽), 부인 최지영 씨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국민의힘 당 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황교안 전 대표(가운데)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왼쪽), 부인 최지영 씨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이날 최고위원에 출마한 태영호 의원이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최고위원에 출마한 태영호 의원이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국민의힘 당 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황교안 전 대표(가운데)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왼쪽), 부인 최지영 씨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과 이완영 전 의원, 부인 최지영 씨 등 황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모여 황 전 대표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날 최고위원에 출마한 태영호 의원이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최고위원에 출마한 태영호 의원이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최고위원에 출마한 태영호 의원이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최고위원에 출마한 태영호 의원이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최고위원에 출마한 태영호 의원이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최고위원에 출마한 태영호 의원이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최고위원에 출마한 태영호 의원이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최고위원에 출마한 태영호 의원이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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