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일주일 앞둔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현금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설 자금을 호송차에 싣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은행이 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자금 방출을 결정했다. 1000장씩 묶인 5만 원권과 1만 원권 등 지폐들은 비닐 등에 묶여 각 지역으로 옮겨진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둔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현금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설 자금을 호송차에 싣고 있다.
한국은행이 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자금 방출을 결정했다. 1000장씩 묶인 5만 원권과 1만 원권 등 지폐들은 비닐 등에 묶여 각 지역으로 옮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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