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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외유성 출장·인사권 남용' 등 부패 관행 원천 차단 [TF사진관]

  • 포토 | 2023-01-11 10:35
안성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1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3개년 공공기관 대상 사규 부패영향평가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안성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1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3개년 공공기관 대상 사규 부패영향평가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안성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1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3개년 공공기관 대상 사규 부패영향평가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세종=임영무 기자] 안성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1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3개년 공공기관 대상 사규 부패영향평가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안성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1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3개년 공공기관 대상 사규 부패영향평가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권익위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506개 공공기관의 사규에 대해 부패영향평가를 하고 그 성과를 발표했다. 권익위 조사결과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외유성 출장, 인사권 남용, 부당계약 등 부패유발 관행이 개선되고 임직원들의 청렴인식도 높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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