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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감소추세' 정기석 단장 "새 변이 출현 가능성 높지 않다" [TF사진관]

  • 포토 | 2023-01-09 11:37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정례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정례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정례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정례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정례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정 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해외에서 보도된 내용, 논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보면 완전히 새로운 변이의 출현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다"며 "현재의 방역·의료 대응 정책이 잘 유지된다면 신규발생도 점점 감소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고 밝혔다.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정례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어 "중국 유행 상황은 현재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유행이 정점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중국 내 유행변이는 BA.5 계통이 대부분이라 BA.4/5 기반 개량 백신 접종을 통해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정례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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