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소한(小寒)인 6일 오후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 일대에서 바라본 남한강이 결빙돼 있다. /양평=남용희 기자
강추위에 얼어붙은 남한강.
[더팩트ㅣ양평=남용희 기자] 절기상 소한(小寒)인 6일 오후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 일대에서 바라본 남한강이 결빙돼 있다.
연중 실제 가장 춥다는 소한이지만 기상청에 따르면 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아침과 낮 모두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겠다. 다만 오후부터는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에 비나 눈이 올 예정이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