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사전 업무 보고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K컬처와 관광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 등을 담은 6대 핵심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K콘텐츠가 수출 지형을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되도록 'K콘텐츠 펀드' 4100억 원을 비롯해 7900억 원의 금융 지원을 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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