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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숙 수협은행장 "올해 당기순이익 3000억 달성 목표" [TF사진관]

  • 포토 | 2023-01-04 11:26
강신숙 Sh수협은행 은행장이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강신숙 Sh수협은행 은행장이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강신숙 Sh수협은행 은행장이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강신숙 Sh수협은행 은행장이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이날 신년 비전 선포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강신숙 행장은 "수협은행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조달구조 개선"이라며 "저비용성 예수금 증대와 비이자사업 경쟁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취임한 강 행장은 수협중앙회 두번째 내부 출신 행장이자, 최초 여성은행장이다.

강신숙 Sh수협은행 은행장이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강신숙 Sh수협은행 은행장이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이날 수협은행은 임준택 수협중앙회장과 강신숙 수협은행장 등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동의 가치로 만나는 새로운 금융’을 새 비전으로 발표했다. 강 행장은 신(新) 가치경영을 통해 2023년 3000억 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달성, 안정적 수익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선언했다.

강신숙 Sh수협은행 은행장이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강신숙 Sh수협은행 은행장이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강신숙 Sh수협은행 은행장이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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