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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중국발 코로나 확산'···중대본 "긴장 늦춰서는 안된다" [TF사진관]

  • 포토 | 2023-01-04 09:30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조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지난주 해외유입 확진자 460명 중 중국발 입국자는 약 31%인 142명"이라며 "중국 내 코로나 유행이 국내로 확산되지 않도록 긴장을 늦춰서는 안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어 "60대 이상은 2가 백신을 추가 접종하면 기존 백신만 두 번 이상 접종한 경우보다 중증화와 사망 예방효과가 76%, 80% 높다"며 "60대 이상은 반드시 백신을 접종해 이번 겨울을 안전하게 나시길 당부드린다"말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중국발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는 오는 7일부터 홍콩과 마카오발 입국인을 대상으로 입국전 PCR(유전자증폭) 검사와 큐코드(Q-code) 입력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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