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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시무식 참석한 한덕수 총리 "2023년은 대한민국 새로운 도약의 해" [TF사진관]

  • 포토 | 2023-01-02 10:57
한덕수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시무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시무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시무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차관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시무식에 참석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시무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시무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 총리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정부는 2023년 새해를 '대한민국 새로운 도약의 해'로 열어가고자 한다"며 "국정의 모든 분야에서 대니외적 도전과 위기를 극복하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단단한 초석을 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시무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시무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어 "고물가와 고금리에 힘들어할 취약계층의 부담을 낮추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부동산 공급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규제 합리화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켜 나갈 것"이라며 민생경제 살리기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시무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시무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시무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편, 정부는 2023년 주요 국정과제로 '민생경제 살리기', '지속 성장과 미래준비', '안전하고 품격있는 대한민국', '골고루 성장하는 지방시대',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 등 5개 키워드를 제시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시무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시무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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