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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를 뚫고 새해 첫 출근하는 시민들 [TF사진관]

  • 포토 | 2023-01-02 09:35
새해 첫 월요일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의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새해 첫 월요일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의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새해 첫 월요일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의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새해 첫 월요일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의 시민들이 추위로 몸을 잔뜩 웅크린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새해 첫 월요일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의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새해 첫 월요일인 이날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모레(4일)까지 전국이 매우 춥겠다.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은 -10도 내외(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15도 이하), 그 밖의 남부지방은 -5도 내외를 보이겠다.

새해 첫 월요일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의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새해 첫 월요일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의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새해 첫 월요일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의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새해 첫 월요일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의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새해 첫 월요일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의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새해 첫 월요일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의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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