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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장관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앞두고 현장 점검' [TF사진관]

  • 포토 | 2022-12-30 17:35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다중밀집 행사 안전관리 대책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다중밀집 행사 안전관리 대책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다중밀집 행사 안전관리 대책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다중밀집 행사 안전관리 대책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다중밀집 행사 안전관리 대책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다중밀집 행사 안전관리 대책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날 이 장관은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리는 보신각을 찾아 대중교통 인파 관리 및 행사 중 인파 분산 대책 등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다중밀집 행사 안전관리 대책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다중밀집 행사 안전관리 대책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점검을 마치고 이 장관은 "보신각 일대 주요 도로와 골목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지점은 꼼꼼하게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올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다중밀집 행사 안전관리 대책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편, 행정안전부는 연말연시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해넘이·해맞이 행사장에 대해 지자체와 함께 인파밀집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오는 31일과 1월 1일 이틀간 시행할 예정이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다중밀집 행사 안전관리 대책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fedaik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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