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택 문 앞까지 찾아가 주거침입 혐의로 고발된 더탐사 강진구(왼쪽), 최영민 공동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입장 밝히는 더탐사 강진구(왼쪽), 최영민 공동대표.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택 문 앞까지 찾아가 주거침입 혐의로 고발된 더탐사 강진구(왼쪽), 최영민 공동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7일 한 장관의 서울 도곡동 아파트를 찾아가 현관문 앞에서 초인종을 누르고 잠금장치 등을 만지면서 면담을 요구하는 등 외부인 출입이 제한된 공동현관과 엘리베이터를 통해 한 장관의 동의 없이 자택 앞까지 무단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