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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관 주거 침입 혐의'…'구속 기로 놓인 더탐사 강진구-최영민 대표' [TF사진관]

  • 포토 | 2022-12-29 15:35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택 문 앞까지 찾아가 주거침입 혐의로 고발된 더탐사 강진구(왼쪽), 최영민 공동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택 문 앞까지 찾아가 주거침입 혐의로 고발된 더탐사 강진구(왼쪽), 최영민 공동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입장 밝히는 더탐사 강진구(왼쪽), 최영민 공동대표.
입장 밝히는 더탐사 강진구(왼쪽), 최영민 공동대표.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택 문 앞까지 찾아가 주거침입 혐의로 고발된 더탐사 강진구(왼쪽), 최영민 공동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입장 밝히는 더탐사 강진구(왼쪽), 최영민 공동대표.

입장 밝히는 더탐사 강진구(왼쪽), 최영민 공동대표.

두 사람은 지난달 27일 한 장관의 서울 도곡동 아파트를 찾아가 현관문 앞에서 초인종을 누르고 잠금장치 등을 만지면서 면담을 요구하는 등 외부인 출입이 제한된 공동현관과 엘리베이터를 통해 한 장관의 동의 없이 자택 앞까지 무단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입장 밝히는 더탐사 강진구(왼쪽), 최영민 공동대표.

입장 밝히는 더탐사 강진구(왼쪽), 최영민 공동대표.

입장 밝히는 더탐사 강진구(왼쪽), 최영민 공동대표.

입장 밝히는 더탐사 강진구(왼쪽), 최영민 공동대표.

입장 밝히는 더탐사 강진구(왼쪽), 최영민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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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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