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76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위안부 피해자 고 김양주 할머니와 이옥선 할머니 영정에 헌화를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수요시위 참석해 손피켓을 들어보이는 참가자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제1576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위안부 피해자 고 김양주 할머니와 이옥선 할머니 영정에 헌화를 하고 있다.
이날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고 지난 5월 1일과 지난 26일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고 김양주 할머니와 이옥선 할머니를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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