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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닥터카 논란' 신현영 징계안 제출 [TF사진관]

  • 포토 | 2022-12-23 11:42
강기윤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오른쪽 두번째)와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강기윤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오른쪽 두번째)와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강기윤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오른쪽 두번째)와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강기윤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오른쪽 두번째)와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강기윤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오른쪽 두번째)와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지난 19일 참사 당일 명지병원 재난의료지원팀(DMAT)팀이 현장에 출동하는 과정에서 신 의원 자택 인근에 들르며 참사 현장에 20분 가량 늦게 도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강기윤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오른쪽 두번째)와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신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저의 합류로 인해 재난대응에 불편함이 있었다면 고개숙여 사과드린다"며 "재난현장을 잘 이해하고있기에 의료진 개인이아닌 팀별로 들어가야 '국회의원이'아닌 '의사'로서 수습에 충분한 역할을하고 도움이될거라고 판단했었다"고 해명, 국조특위 위원직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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