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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즐거운 등굣길 [TF사진관]

  • 포토 | 2022-12-21 09:50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1일 오전 경기도 수원 장안구의 한 엄마와 아이가 눈썰매를 타고 유치원으로 향하는 중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수원=임영무 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1일 오전 경기도 수원 장안구의 한 엄마와 아이가 눈썰매를 타고 유치원으로 향하는 중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수원=임영무 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1일 오전 경기도 수원 장안구의 한 엄마와 아이가 눈썰매를 타고 유치원으로 향하는 중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수원=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수원=임영무 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1일 오전 경기도 수원 장안구의 한 공원 주변 등굣길의 어린이들이 눈을 맞으며 학교로 향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1일 오전 경기도 수원 장안구의 한 엄마와 아이가 눈썰매를 타고 유치원으로 향하는 중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수원=임영무 기자

기상청은 오전 4시 50분을 기해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수원을 비롯한 경기 27곳과 인천‧강화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원주 등 강원 15곳, 충주 등 충북 7곳, 영주 등 경북 6곳에도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1일 오전 경기도 수원 장안구의 한 엄마와 아이가 눈썰매를 타고 유치원으로 향하는 중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수원=임영무 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1일 오전 경기도 수원 장안구의 한 엄마와 아이가 눈썰매를 타고 유치원으로 향하는 중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수원=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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